설로인 미션 l 육류산업의 생산과 고객경험 모두를 혁신한다.
언제나 똑같이 맛있는 퀄리티를 유지하는 비결은 설로인이 추구하는 디테일에 있습니다.
소의 월령이나 지방색, 성숙도와 같은 설로인만의 세밀한 평가 지표로 고기를 선별하고,
하나의 부위도 세분화하여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육류 생산의 혁신을 이룹니다.
설로인이 주는 특별함은 제품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더 맛있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미식을 돋우는 가니쉬, 특별한 날을 위한 세트, 특별한 한끼를 위한 밀키트,
새로운 미식 세계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고기 이야기까지.
미식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고객경험의 혁신을 이루고자 합니다.
'설로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설로인 비전 l 미트테크로 완성한 고기의 모든 것
설로인은 2017년 9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한 변준원 대표가 Bio chemistry를 이용하여
'소비자의 육류 구매 불확실성을 제거하자'는 목표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설로인은 숙성(aging)과 무해균(bio-chemistry)을 이용하여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고,
육류 자체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Meat-Tech 스타트업입니다.
또한 육가공 업체의 영업사원과 중도매인의 감, 온라인 사이트의 대표사진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던 기존 부분육 도매 시장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자 온라인 부분육 도매 서비스 '본대로'를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로인이 걸어온 길]
▶설로인 더 알아보기
블로그(https://blog.naver.com/sir-loin)
링크드인(https://www.linkedin.com/company/sirloin/)
설로인의 본대로팀은 기존에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육류 도매’ 사업에 도전합니다.
영업팀은 고객들(정육점, 고깃집 사장님들)이 필요한 원육을 합리적인 퀄리티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본대로” Web/App 서비스를 통해 부분육의 실제 사진과 필요한 정보를 모두 제공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육류 도매 시장은 한국 기준으로만 해도 약 25조 정도에 달하는 큰 시장입니다. 한우 도매 시장도 연간 약 8조 정도에 달합니다.
고객(정육점, 고깃집 사장님 등) 입장에서 가장 큰 불편함은 정보 탐색 자체의 어려움과 불균형 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앱/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원육 거래의 투명성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일에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기존에 이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없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판매자 입장에서 구축된 느낌이 강하고 구매 고객 입장에서 여전히 불편한 점이 많아, 유선거래 만큼 빠르고, 편리한 경험을 준다면 시장의 파이를 넓힐 수 있다 확신했습니다.
설로인의 미션은 "육류산업의 생산과 고객 경험 모두를 혁신한다”입니다.
이러한 미션이 실현되려면, 육류 도매 시장에서 구매를 위한 정보 탐색이 훨씬 투명해져야 하는데, 그것을 “본대로”라는 앱 서비스를 통하여 이뤄내려고 하는 것이 설로인이 이 사업에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영업팀은 "본대로" 의 매출을 견인하고, 중규모 대규모 거래처를 집중적으로 컨텍 및 유지관리 하는
부서입니다.
원육을 다루는 곳들 을 방문합니다.
하고 “본대로” 앱서비스를 통해 "한우 부분육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영업활동" 을 합니다.
유도하고 정보를 제공 합니다.
(배달 앱, 테이블 오더, 슈퍼바이저, 타사 원육 앱 등)
▶ 설로인 복리후생
• 자사몰 마일리지(복지포인트) 반기별 지급
• 자사몰 및 계열사 오프라인 임직원 할인
• 3년 근속 후 창업시 최대 3,000만원 지원
• 3, 5, 7년 장기근속 리프레시 휴가
• 생일당일 조기퇴근
• 야근 시 저녁식대/교통비 지급
• 경조사 지원
▶ 설로인 문화
•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편안한 자율 복장
• 자유롭고 유연한 연차 사용
설로인 미션 l 육류산업의 생산과 고객경험 모두를 혁신한다.
언제나 똑같이 맛있는 퀄리티를 유지하는 비결은 설로인이 추구하는 디테일에 있습니다.
소의 월령이나 지방색, 성숙도와 같은 설로인만의 세밀한 평가 지표로 고기를 선별하고,
하나의 부위도 세분화하여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육류 생산의 혁신을 이룹니다.
설로인이 주는 특별함은 제품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더 맛있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미식을 돋우는 가니쉬, 특별한 날을 위한 세트, 특별한 한끼를 위한 밀키트,
새로운 미식 세계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고기 이야기까지.
미식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고객경험의 혁신을 이루고자 합니다.
'설로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설로인 비전 l 미트테크로 완성한 고기의 모든 것
설로인은 2017년 9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한 변준원 대표가 Bio chemistry를 이용하여
'소비자의 육류 구매 불확실성을 제거하자'는 목표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설로인은 숙성(aging)과 무해균(bio-chemistry)을 이용하여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고,
육류 자체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Meat-Tech 스타트업입니다.
또한 육가공 업체의 영업사원과 중도매인의 감, 온라인 사이트의 대표사진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던 기존 부분육 도매 시장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자 온라인 부분육 도매 서비스 '본대로'를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로인이 걸어온 길]
▶설로인 더 알아보기
블로그(https://blog.naver.com/sir-loin)
링크드인(https://www.linkedin.com/company/sirloin/)
설로인의 본대로팀은 기존에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육류 도매’ 사업에 도전합니다.
영업팀은 고객들(정육점, 고깃집 사장님들)이 필요한 원육을 합리적인 퀄리티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본대로” Web/App 서비스를 통해 부분육의 실제 사진과 필요한 정보를 모두 제공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육류 도매 시장은 한국 기준으로만 해도 약 25조 정도에 달하는 큰 시장입니다. 한우 도매 시장도 연간 약 8조 정도에 달합니다.
고객(정육점, 고깃집 사장님 등) 입장에서 가장 큰 불편함은 정보 탐색 자체의 어려움과 불균형 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앱/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원육 거래의 투명성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일에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기존에 이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없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판매자 입장에서 구축된 느낌이 강하고 구매 고객 입장에서 여전히 불편한 점이 많아, 유선거래 만큼 빠르고, 편리한 경험을 준다면 시장의 파이를 넓힐 수 있다 확신했습니다.
설로인의 미션은 "육류산업의 생산과 고객 경험 모두를 혁신한다”입니다.
이러한 미션이 실현되려면, 육류 도매 시장에서 구매를 위한 정보 탐색이 훨씬 투명해져야 하는데, 그것을 “본대로”라는 앱 서비스를 통하여 이뤄내려고 하는 것이 설로인이 이 사업에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영업팀은 "본대로" 의 매출을 견인하고, 중규모 대규모 거래처를 집중적으로 컨텍 및 유지관리 하는
부서입니다.
원육을 다루는 곳들 을 방문합니다.
하고 “본대로” 앱서비스를 통해 "한우 부분육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영업활동" 을 합니다.
유도하고 정보를 제공 합니다.
(배달 앱, 테이블 오더, 슈퍼바이저, 타사 원육 앱 등)
▶ 설로인 복리후생
• 자사몰 마일리지(복지포인트) 반기별 지급
• 자사몰 및 계열사 오프라인 임직원 할인
• 3년 근속 후 창업시 최대 3,000만원 지원
• 3, 5, 7년 장기근속 리프레시 휴가
• 생일당일 조기퇴근
• 야근 시 저녁식대/교통비 지급
• 경조사 지원
▶ 설로인 문화
•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편안한 자율 복장
• 자유롭고 유연한 연차 사용